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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M은 아시다시피 월드와이드한 제품이 아니고 국내에서 개발된 제품으로 당연히 HP본사의 공인 된 제품이 아닙니다. 또한 핵심엔진에 대한 부분도  HP 기술진에 의해 개발되어진 것이 아니고 국내 네트웍 전문업체인 엔소프트에 의뢰(?)해 개발 하였습니다.

여기서 알 수 있듯이 MCM은 네트웍 패킷을 수집하여 이 수집된 정보를 조합하여 각 Tier별 연관관계를 맺고 응답시간을 기준으로 구간의 성능을 측정하고 문제 있는 구간의 장애 원인을 규명 하고자 시도 합니다.

여기서 구간(Tier)라 함은 웹구간을 포함 하여 TP구간(Tuxedo, TMAX)등 과 DB 구간을 포함 합니다.

, MCM이 모니터링 하는 범위는 HP에서 목소리 높여 얘기 하듯이 IT 전구간을 그 대상으로 합니다. 여기서 MCM의 장점(?)과 약점(?)을 찾아볼 수 있습니다.

 

첫째 : MCM은 단위 업무기준이 아니라 IT 전반에 적용하는 솔루션으로 자리메김 되어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프로젝트 규모가 대형 사이트에만 적용이 가능해지고 또한 MCM WAS모니터링 혹은 TP 모니터링 모듈만을 분리하여 적용이 안되기 때문에 제안금액도 최소한 10억 이상이 됩니다. 웹기반의 업무 시스템인 경우는 일단 MCM 적용대상에서 제외가 된다는 것 이지요. 아무리 솔루션이 좋다 하여도 10억 이상을 모니터링 예산으로 쓰는 것은 무리 이기 때문 입니다. C/S, 웹이 복잡하게 얽힌 그야말로 미션 크리티컬한 업무가 아니면 기본적으로 검토조차 어려운 제품이라는 것 입니다. 이런 복잡한 중요업무라면 아마도 금융권의 계정계 시스템 이외에는 없지 않을까 합니다.

 

둘째 : 그렇다면 미션 크리티컬한 업무에서는 MCM이 훌륭한 솔루션일 것 같은데 과연 그럴까요? 먼저 생각하여야 할 것은 최근의 IT Trend가 아닐까 합니다. 중소규모의 단위 업무가 아닌 대형 금융권의 차세대 시스템 아키텍처는 어떨까요? 물론 웹과 C/S가 혼재 되어 있습니다., 대부분이 정보계는 웹이고 계정계 시스템은 턱시도 티맥스 등과 같은 TP 를 이용해 개발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빠질 수 없는 것이 채널통합이라 하여 클라이언트 환경은 웹환경으로 보여준다는 것 입니다. 내부적으로는 턱시도가 업무 처리를 한다 하더라도 앞 단에서는 100% 웹으로 보여진다는 것이지요. 다시 말하면 모든 사용자의 Request(창구, 자동화 기기, 텔레뱅킹 등등)는 웹을 통하여 시스템에 접속이 되고 그 웹이 게이트웨이 역할을 하면서 백엔드 서비스를 호출 하기 때문에 웹에 대한 모니터링만 정확히 된다고 하면 백엔드에 어떤 어플리케이션이 문제인지도 자연스럽게 알 수 있게 되는 것 입니다. 복잡한것 처럼 들리지만 쉽게 한마디로 제니퍼만 잘 써도 된다는 것 이지요. 핵심적인 업무 로직은 물론 턱시도,티맥스 서비스로 처리 되기 때문에 제니퍼를 이용하여 이를 모니터링 할 수 없지만 운영환경에서 중요한 것은 업무 로직의 버그가 아닙니다. 운영에서 업무로직의 버그는 있을 수 없기 때문 입니다. 운영환경에서 중요한 것은 채널서버를 통해서 들어온 서비스 요청이 어떤 경로를 타고 처리가 이루어 지고 있으며 그 구간별 서비스 품질은 정상적인가를 모니터링 하는 것 입니다. 이러기 위해서는 게이트웨이 역할을 하는 채널과 WAS 부분을 실시간으로 정확히 모니터링 하면 된다는 얘기 입니다. 물론 모든 티어를 모니터링 하고 그에 합당한 보고서를 획득할 수만 있다면 더할나위 없이 좋겠지만 그러기 위해서 제니퍼 같은 APM 솔루션보다 10, 20배 되는 비용을 투자하는 것은 과도해도 너무한 투자라는 것 입니다.

 

셋째 : 수집하는 데이터에 대해서 한번 생각해 봅시다. MCM은 모든 티어의 서비스들에 대한 거래현황을 수집합니다. 네트웍 패킷을 수집하여 이 수집된 패킷을 파싱하여 필요한 정보를 획득 합니다. 여기서 필요한 정보라 함은 Global Transaction ID(이하 GID)와 시간 정도의 데이터 입니다. 이런 데이터를 수집하기 위해 100MBPS 이상의 모든 네트웍 트래픽을 후킹 하려다 보니 오버헤드도 만만치 않고 수집하는 데이터 양도 상상 초월이 됩니다. 물론 최소한의 데이터(GID와 시간 데이터)만을 취하고 나머진 다 버리는 데이터가 되겠지요. 모 증권사에서 평상시에는 MCM을 잘 활용하지만 Peak 때는 MCM을 운영하지 못한다는 하소연을 혹시 들어보셨는지 모르겠습니다. 장애를 대비하여 도입된 솔루션이 운영현황 통계나 내는 솔루션으로 전락하여 활용되어 지는 모습이라 아니할 수 없겠습니다. 수집하는 데이터가 이처럼 대량이다 보니 MCM에서는 전용서버(이 서버 역시 HP서버만 탑재 가능함)와 메모리 데이터베이스를 반드시 제안 하는데 이 역시 MCM의 약점 중 하나 입니다.

 

지금까지는 MCM의 모니터링 방식에 대한 검토를 하였다면 지금 부터는 수집하는 데이터와 APM 관점에서의 MCM을 검토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첫째 : MCM은 모니터링을 위하여 상당부분 커스터 마이징을 필요로 합니다. 따라서 MCM은 솔루션 이라기 보다는 SI 프로젝트 성격의 접근을 합니다. 비록 APM솔루션이 어플리케이션을 모니터링 한다 하더라도 고객의 운영중인 어플리케이션이나 시스템에는 어떠한 변경을 가해서도 되지 않는 것을 기본으로 하지만 MCM은 어플리케이션의 구조를 먼저 파악하고 각 어플리케이션들의 그룹핑을 통하여 콘솔 화면을 구성하기 때문에 필요한 경우 고객의 응용프로그램의 코드 체계를 바꾸는 등 대폭적인 변경이 필요 할 수도 있습니다. 또한 MCM을 적용하기 위해서는 프레임웍(공통모듈)을 변경하고 동적인 라이브러리를 추가 하는데 이로인해 만약의 경우에 긴급하게 시스템에서 MCM을 제거 하는 것이 거의 불가능 하게 될 수도 있습니다. 솔루션을 선정하는데 있어서 중요한 사항은 적용의 용이성도 중요하지만 그에 못지 않게 운영시스템에 영향을 주지 않고 손쉽게 제거 되어야 하는 부분도 강조가 되어야 합니다.


둘째
:
MCMTier구간별 응답 속도를 성능 지표로 삼지만 중요한 것은 평균 응답시간을 측정 한다는 것 입니다. 평균응답시간을 관리 한다 함은 실시간(Real Time)이 아니라는 얘기도 되겠지요. 아시다시피 제니퍼는 실시간으로 응답시간을 체크해서 X-View에 표시하고 주요 선은지표들은 1초 간격으로 수집 합니다. 평균이라는 탈은 아주 무서운 결과를 초래 할 수 있음을 간과 해서는 절대 안됩니다. 성능 자료들을 평균을 내게 되면 중요 펙터는 평균에 가려져 보여지질 않게 됩니다. 더욱이 초당 수백, 수천 건의 거래가 발생 할 경우에는 더욱더 평균이 위험해 지게 됩니다. 

셋째 : MCM이 성능관리상의 관심은 수행중인 서비스(Active Service) 입니다. 이는 티맥스 SysMaster도 마찬 가지 입니다. 그러나 APM은 말 그대로 성능 관리에 초점이 맟추어야 됨을 잊어서는 안됩니다. APM의 관리 대상이 되는 시스템은 테스트나 개발 서버가 아니고 운영서버이기 때문에 중요한 것은 응답시간을 관리하고 이를 지속적으로 개선 시킬 수 있게 해야 합니다. 이게 제니퍼의  강점중에 강점임은 이 전에도 또 이전 해우소 저널 첫번째 이야기에서도 여러 차례 강조 한 적이 있습니다.

 

여기까지 이야기 하고 나니 내용이 좀 길어 지는 경향이 있네요.

양이 많으면 지루해 하는 우리네 습성을 고려 해서 이번주제는 여기서 얘기를 일단 중단해야 할 것 같습니다. 보다 나은 세번째 이야기를 기대하시구여……….



                                                                                                                      제니퍼소프트 Scott, C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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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APM은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된지 오래 입니다. 시장에서 APM을 지원하는 엔지니어만해도 얼추 40명 가량이고, 판매하는 영업사원도 50명에 육박 하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몇몇 사이트에서는 채널사간의 충돌,분쟁(?)일 일어나기 까지 할 정도 입니다. 성능관리 라는 주제로 이 사업이 과연될까? 하는 수줍은 마음으로 와일리가 국내 소개된지 어언 7년여의 세월이 흘렀습니다. 초기 시장에 대한 확신이 없는 상태에서 시작한 와일리 비즈니스는 SK Telecom, 국민은행등 굵직굵직한 고객사를 확보 하면서 나름의 성공을 거두었습니다. APM이 어느정도 시장에 정착 할 때 즈음해서 머큐리, 시만텍, 컴퓨웨어, 캔들등의 업체에서는 나름의 사상을 접목한 제품들을 내 놓았지만 국내에서는 왠지 성공과는 거리가 멀었고 와일리만 나름의 성공을 거두고 있었을 즈음에 제니퍼가 시장에 나왔습니다.

 

와일리가 복잡하고 커스터마이징 요건이 많아 고민 하던 많은 고객들이 제니퍼로 돌아서게 되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듯 하면서도 아이러니 한 일 이었습니다. 국내에 들어오는 솔루션들이 성공가기 위한 가장 큰요소는 한글화를 포함한 국내 실정에 맞게 자유롭게 커스터마이징이 되어야 했었는데 APM에서는 이상하게도 이 커스터마이징이 발목을 잡는 희귀 현상이 벌어진 것이지요.

 

어쨌든 제니퍼는 성공적으로 정착하였습니다. 그리고 외산제품은 사그러들었구요. 제니퍼의 성공에 힘입어 여러 국내 업체들이 APM제품을 쏟아내기 시작 할 때도 이 즈음 인 듯 합니다. 물론 제니퍼의 아성에 정면으로 도전하기에는 역부족 이긴 하지만 이런 현상만으로도 제니퍼가 IT 시장에서 하나의 새로운 분야를 개척하는데 성공했다는 것은 부인 할 수 없는 사실이 되었습니다. 물론 와일리의 역할도 무시 할 수는 없었지만.

 

그렇다면 제니퍼가 성공할 수 있었던 이유는 무엇이었을까요?

 굴지의 외산 벤더를 제치고 제니퍼가 성공할수 있었던 이유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제니퍼의 정확한 포지셔닝을 알아야 하고 더욱이 요즘 같이 APM의 개념이 여타 다른 솔루션들과 크로스오버되는 시기에는 우리만의 독자적인 포지션을 우리 스스로 만들어가고 이러한 메시지를 지속적으로 시장에 던져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그런 취지에서 나름대로 정리해 보겠습니다.

 

APM Production 환경의 성능관리에 포커싱 해야 합니다. 물론 제니퍼가 가장 강점을 가지는 부분입니다. 일반적으로 APM 솔루션 하면 어떻게 장애를 찾아내서 수정하고 운영이 정상적으로 이루어 지게 하느냐를 고민 합니다. 그러나 여기서 짚고 넘어가야 하는 부분이 Production 환경 이라는 것 입니다. 개발이나 시스템 OPEN 초기에는 크고 작은 프로그램적인 버그나 운영관리 상의 오류로 장애가 난무(?) 합니다. 이 시기는 누구나 어느정도 장애를 인정 합니다. 고객도, 책임자도 그럴수 있지. 어서 안정화 시키자. 뭐 이런 식 이지요. 그래서 안정화 되고 나면 이런 장애는 현저히 줄고 그야 말로 별일 없이 돌아 갑니다. 이렇게 별일 없는 상황을 만들기 위해서 개발관련 각종 솔루션, 디버깅 솔루션, 부하테스트 솔루션 등등이 활용 됩니다. 안정화를 시키기 위해서……

 

그런데 운영상태에서는 무얼 하지?

 

APM이 고민 할 것은 바로 이 단계 입니다. 뭘 해야 할까요?

시스템 관리 솔루션이 아닙니다. 말 그대로 성능관리 제품 이라는 거지요. 성능을 모니터링 하고 그것을 개선시켜야지 장애를 찾아내고 장애를 해결하는데 초점이 맟춰지면 안된다는 것 입니다. 그런데 대부분의 솔루션들은 장애 발견과 해결에 초점을 맟추고 있습니다. 물론 제니퍼도 장애 관련해서 수많은 기능을 제공 하지만 그 보다 먼저 성능관리에 주안점을 두고 있다는 것 입니다.

 

제니퍼 X-View의 가치가 더욱더 빛나는 이유가 바로 여기 있습니다. X-view는 모든 서비스의 응답을 관리 합니다. 잘 돌아가는 시스템 이라 할 지라도 그중에 하나의 서비스라도 불량한 녀석이 있는지를 상시 감시 할 수 있습니다. 장애가 아니고 불량이라는데 주목 해야 합니다. 응답이 이루어 지는 즉시 그야말로 실시간으로 반응을 보이고 서비스의 응답을 나타내 줍니다.

 

그럼 다른 제품은?

 

다른 제품들은 먼저 엑티브 서비스를 모니터링 합니다. 응답하지 않는 서비스를 모니터링 하지요. 그럼 응답한 녀석들의 관리는?

수행중인 서비스에 대해서는 제품마다 일정 기능 들을 제공 해서 어떤 서비스가 수행중이고 왜 수행시간이 오래 걸리는지 확인 하기 위한 Trace, Dump 기능들을 제공 합니다. 그런데 정상적인 응답을 한 서비스에 대해서는 평균값으로 대신 합니다. 왜 평균 값일까요? 오버헤드 때문에 실시간 요건이 안되기 때문에 평균이라는 멋진 포장을 해서 표현 합니다. 성능관리에서 가장 경계를 해야 하는 것이 바로 이 평균 이라는 단어 인데 말이지요. 다른 제품들을 보면 응답시간에 대해서는 빠른 것이 15초 평균, 심지어는 15분 평균 값을 보여주기 까지 합니다. 초당 1000건 이상의 처리를 하는데 15초간의 평균이 어떤 의미가 있을지 한번만 생각해 보면……  정말 문제 있는 수치는 이 평균에 묻혀 버리는 겁니다. 물론기술적인 이유로 실시간 요건을 맞추지 못하고 말도 안 되는 평균을 이야기 하는 것 이겠지요?

  

X-View에서는 모든 거래 응답시간을 직관적으로 보고 판단 할 수 있는 강력함이 있지요?

 

정리하자면 APM은 안정적으로 운영되는 중에서 그 성능을 모니터링 하고 관리 함으로써 한발 더 나아가 개선할 수 있는 방안이 제시되어야 하는 솔루션이고 제니퍼가 딱 이라는 것 입니다.

 

최근에는 APM의 범위가 마치 확장되어 구간별 성능까지도 보여주고 관리 되어야 한다고 얘기를 합니다. HP TMAX 에서 그런 말들을 많이 하고 마치 제니퍼와 경쟁인양 영업을 합니다. 그리고 많은 제니퍼 영업대표들이 이로 인해 어려움을 격고 있습니다. 물론 멋진 이론 입니다. 어플리케이션을 가리지 안고 자바든 C든 심지어 Cobol까지도 그 구간을 다 모니터링하고 문제 구간을 정확히 구분해 낼수 있다면 그것도 간단한 기술로 가볍게 그리만 할수 있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하지만 현실적으로 그러기 위해서는 전용하드웨어와 전용 데이터베이스를 이용해야 하고 어쩌고 저쩌고 해서 적게는 10억에서 많게는 20억 이상의 비용이 소요 된다면 다시 한번 생각해볼 문제 아닐까요?.

 

이미 제니퍼는 WAS 중심의 어플리케이션 성능 관리라는 독자적인 위치를 확보 하였고 성능관리의 올바른 방법을 제시하고 시장에서 이미 인정을 받았습니다. 수많은 고객사가 이에 대한 당연한 반증 이겠지요. 이 응답시간을 중심으로 모니터링 하더라도 백엔드 시스템(TP)에 대한 성능 관리는 가능 해 집니다. End-To-End에 대한 구체적인 이야기는 다음번 해우소 저널에서 거론 하기로 하겠습니다.

 

제니퍼는 이미 성능관리의 표준이 되었고 최근 하나둘씩 소개되는 국산 솔루션들이 이런 제니퍼를 모방해서 제품을 만들어가고 있는 것은 하나의 희열(?)이면서 또한 또 다른 도전 이기도 합니다.

 

앞에서 언급한 바와 같이 다음 번 저널에서는 APM End-To-End에 대해 이야기해 보겠습니다. 늘 승리 합시다.

                                                         



                                                                                                         Written by 제니퍼소프트 기술상무 지용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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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자바 개발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2009년도 어김없이 제니퍼소프트가 여러분들의 축제에 다녀왔습니다.
미국에 자바원(JavaOne)이 있다면 한국엔 JCO가 있죠?^^ 자바인들이 모여있는 곳이라면
언제나 빠지지 않는 저희 제니퍼부스에 이번엔 어떤 이벤트가 있었고, 또 어떤 분들이 찾아주셨는지
공개해 드립니다! 

일단 부스 벽면 전체를 이미지로 꾸며본 제니퍼 부스입니다. 작년엔 '제니퍼, 그리고 꿈'이라는 모토로 자바인들에게
희망적인 메세지를 전해드렸다면, 올해는 글로벌한 제니퍼의 기업 이미지에 초점을 맞추어
"제니퍼소프트는 세계를 모니터링 하고 있습니다."라는 메세지를 전해드렸습니다. 한국의 자바 개발자가 개발한 솔루션이
전세계에서 사용되고 있다는 것을 보여드리면 현재 자바인의 꿈을 갖고 살아가는 분들에게 자부심을 드리지 않을까 해서죠..



제니퍼가 발굴한 해외 협력사들과, 해외지사, 그리고 제니퍼가 판매된 지역들을 표현한 것입니다. 내년에는 아마도 훨씬 많은 점들이 찍혀있을 것 같습니다.^^

이번 제니퍼부스에는 유독 많은 사람들이 몰렸습니다.ㅎㅎ 이유는 바로 아주 즐겁운 이벤트가 있었기 때문입니다..제품 데모를 보시고 정보를 얻어가시는 분들만 있는 것이 아니라, 자바인의 축제답게 다수의 참가자 분들이 제니퍼 이벤트와 함께 하셨습니다. 이름하여~제니퍼에 꽂히다!!입니다..간단한 투호 이벤트였지만, 제니퍼4의 신기능을 홍보도 하고, 또 참가자분들께 선물도 드리고, 개발하시는데 쌓인 스트레스도 날려드리는,,1석 3조의 이벤트였답니다.^^ 정말 어떤 분은 불굴의 의지로 20번 가량은 도전하셨나봐요^^ 현장의 열기를 다시한번 느껴보실까요~




참고로 저기 사진속에 왕관을 쓰고 계신분들은 바로 다이나믹 프로파일상을 수상하신 분들입니다. 예쁜 방수용 USB를 선물로 드렸습니다. 정말 많은 분들이 참여해주셔서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이벤트 외에도 제니퍼 데모시연장에 오셔서, 직접 제니퍼를 만나신 분들도 많았습니다. 다이나믹 프로파일 기능이나 모든 트랜잭션 정보를 보여주는 X-VIEW 화면을 직접 보시고 많은 칭찬을 해주셨습니다. 특히 학생분들이 많다보니 3D로 구현된 이클루스에 대해 관심이 많으시더라구요... 한국의 자바 기술이 이렇게 발전했다는 사실에 오늘만은 우리 함께 뿌듯해도 되겠지요?

  


 사실 이렇게 행사를 하나하나 준비하는 과정속에서 저희는 정말 많이 고민하고, 준비합니다. 그 준비하는 과정 속에서 많은 갈등과 번뇌속에서 괴로워하기도 하지만, 모두 합심해서 고민해주시는 저희 제니퍼소프트 가족여러분들의 팀웍은 장난이 아닙니다.
이번 행사를 준비해주신 고마운 얼굴들 담아봅니다~~



호호호..이렇게 제가 몰래 도촬한지 모르셨죠? 행사 준비에 다들 너무 수고 많으셨습니다..마케팅인 결코 혼자서 움직일 수 없는 업무인데 다들 함께 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리고 힘이납니다...또한 이렇게 자바 축제를 즐기러 와주신 대한민국의 많은 자바인 여러분들께도 제니퍼소프트를 대표해서 감사하다는 말씀 전합니다. 동영상도 함께 감상해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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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Dana 입니다.

회사의 이벤트! 기억속의 그곳!
과연 내가 가고 싶었던 그곳은 어디였지? 이번 기회로 생각 할 수 있던 기회 였습니다.
홀로 곰곰히 내 머릿속 기억들을 더듬어 봤습니다.
바다가 보이고, 하얀 건물이 있는던 경치 좋은곳.. 바로 시드니에 오페라 하우스!!
오페라 하우스를 직접 보고 싶다고 말했던 적이 생각 났습니다.
호주하면 오페라하우스, 하버브릿지, 블루마운틴, 사막, 코알라, 캥거루... ㅋㅋ
전 두말 할것 없이 바로 호주로 결정 지었습니다.

10시간의 비행.. 여행의 설레임으로 힘들지도 않았어요~


도착하자마자 찾아 간 곳은, 오페라 하우스 입니다!!
오페라하우스와 하버브릿지가 보이는 사진 입니다.
정말 보고싶었던 곳인데! 직접 보게되니 마음이 뭉클해졌습니다.
셔터 누르기에 바빠지는 순간이었죠 ^^;

이건 근처에서 직접찍은 사진인데요. 타일로 만들어 졌습니다.

그리고 보고싶었던 귀여운 동물 코알라!
계속 잠만자고,, 그래도 인형처럼 귀엽습니다.
직접 만져봤는데, 그냥 조금 무섭더군요.. ㅎ

호주 여기저기를 다니고, 유람선도 타고 즐거웠습니다.

이제는 제 머리속에 자리 잡을 좋은 추억이 되었습니다.

여러분의 기억속의 그곳은 어디신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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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능 파파라치2009/03/03 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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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담당하고 있는 업무 중 하나가 라이센스를 요청하신 분들이 기술적 어려움 없이 제니퍼를 잘 설치해서 사용하시는지 확인하고 도와드리는 일이다.

 

라이센스를 요청하시는 분들의 이유야 가지각색이지만, 이들 중 담당하고 있는 프로젝트 혹은 사이트에 문제가 있어 이를 해결하고자 요청하시는 분들이 상당히 많이 계시다.

 

이번 경우도 지방의 중소SI업체 직원 분이 작은 규모의 업무용 웹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고 운영으로 전환 후 문제가 생기면서 해결 하던 중 제니퍼를 알게 되어 라이센스를 요청한 경우였다. 설치 관련해서는 설치 가이드에 따라 별 문제없이 잘 하셨는데, 현재 사이트에서 발생하고 있는 문제를 어떻게 접근해야 할지 가이드를 부탁해 오셨다.

 
기술지원을 해 드려야 한다는 업무적 의무감 보다는 전화를 통해서 들어오는 선한 목소리의 그 분이 겪고 있는 어려움을 조금이라도 해소해 드릴 수 있다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면서 원격지원 툴로 사이트에 접속을 시도해 보았다.

 
원격접속을 시도하면서 전화상으로 간단히 사이트 특성과 문제현상을 물어보니 한 대의 톰캣에 서로 다른 4개의 업무가 virtual host기능을 사용하여 url을 나누어서 서비스 하는 중이었다. 이번에 추가로 한 개의 업무 개발을 맡으면서 5번째 업무가 추가된 상태였다.

 
문제는 톰캣을 시작한 후 일정 시간이 되면 시스템이 죽는(프로세스가 죽는다는 의미가 아니라 사용자가 응답을 못 받는 현상)현상이 발생한다는 것이었다. (사이트 담당자()분은 신청자()가 개발한 업무 애플리케이션이 운영으로 전환된 후부터 라고 하시는데 신청자분이 살펴본 결과 이전부터 발생하고 있었던 일이라고 했다.


아마도 이전 개발사들의 유지보수가 모두 끝난 시점이라 지금 이 문제를 같이 처리했으면 하는 생각에 그렇게 말씀하시는 것 같다면서 답답한 심정을 내비치셨다......

사실 라이센스요청자분을 지원하다 보면 이런 사연(?)들을 가지시는 분들이 많아 현재 신청자분 상황이 상당부분 이해되었다.

 


접속이 완료되고 접속한 제니퍼 화면은 운영되는 업무 수에 비해 실제 동시단말사용자는 10명 미만의 작은 시스템이 었다.


일단 문제현상만을 고려해 보면 쓰레드 병목에 의해 액티스서비스에 많은 쓰레드가 누적(Queuing)되어 있을 거 같았는데 쌓인 쓰레드는 없었다. 신청자분께 물어보니 제 전화를 받기 전에 문제가 재발하여 톰캣을 재 시작하셨다고 했다.


문제현상 재현을 기다리며 트랜잭션 문제분석에 있어 가장 확실한 X-View를 활용해서 원인분석을 시도해 보았다.

예상외로 SQL트랜잭션을 포함해서 처리된 애플리케이션 트랜잭션의 경우 대부분 1.5초 미만에서 완료되었다.


큐잉(Queuing)상태 시작과 함께 사용자들 불만이 들어오면서 응답이 종료되기도 전에 톰캣을 재 시작하다 보니 문제분석에 필요한 적당한 데이터는 남아있지 못했던 것이다.

 

일단 X-View에서 문제분석을 위한 실마리를 찾지 못한 후 액티브서비스 Queuing 발생에 대한 단서를 찾을 수 있는 서비스 덤프메뉴로 이동했다.


제니퍼 서비스덤프 기능은 애플리케이션 스레드(액티브서비스) 90개이상 큐잉이 되었을 때 해당 시점의 모든 상세정보(시스템 리소스 정보, 수행되던 애플리케이션 리스트등)를 덤프로 남겨 주므로 해서 발생했던 스레드 큐잉(Queuing)현상에 대해 분석을 할 수 있도록 해준다.

 

서비스 덤프메뉴화면으로 이동하자 아래 그림과 같이 지속적으로 덤프가 발생하고 있었던 것을 확인 할 수 있었다.

                                                                  

[서비스 덤프 발생 화면]




덤프파일들을 분석해 보니 불특정 시점에 애플리케이션 트랜잭션이 정상적으로 처리되지 못하고 큐잉(Queuing)되는 현상이 발생했으며 결국 시스템이 사용자 요청에 응답을 보내지 못하는 상황이 초래되었음을 알 수 있었다.
 
                                                         

[서비스 덤프 상세 애플리케이션 리스트 화면]



이래저래 제니퍼의 다른 문제분석도구를 사용하며 추가적인 문제분석을 하는 도중 아래 그림과 같이 시간이 지남에 따라 액티브스레드가 누적 되가는 문제 현상이 재현되고 있었다.

                       

[ 액티브 스레드 누적 현상]



어떠한 애플리케이션이 어느 단계에서 큐잉되고 있는지 좀더 상세한 정보를 보기 위해 액티브서비스 그래프를 선택해보았다. 아래 그림에서와 같이 애플리케이션들이 데이터베이스에 연결하기 위해서 대기하고 있는 것을 쉽게 볼 수 있었다.

 

 

이러한 경우 대개 데이터베이스 처리가 병목이 걸리면서 Connection을 허용하지 못해 쓰레드가 누적되는 경우나 WAS내부적으로 JDBC Connection 할당 로직이 잘못 처리되면서 Lock이 걸려서 발생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라 일단 데이터베이스쪽 처리상황에 대해 확인을 요청 드렸다. 확인해 본 결과 데이터베이스 상태는 정상이었다.

 
WAS쪽에서 쓰레드 병목현상이 있다고 판단하고 각 쓰레드별 상세 수행정보를 살펴보기 위해 자바덤프를 통해 분석해 보니 역시 한 개의 애플리케이션 쓰레드가 Connection을 얻어오는 부분에서 lock을 잡고 풀어주지 않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관련소스를 모두 살펴보아야 좀더 정확한 말씀을 드릴 수 있을 듯 하여 분석에 필요한 소스부분을 요청 드렸더니 신청자 분께서 이 정도면 직접 해볼만하시다면서 고맙다는 말씀과 함께 원격지원을 종료했다.


3
일 후 어찌 되었나 하는 궁금증과 함께 다시 전화를 드렸더니 정확히 문제를 잡아 내지는 못했으나 문제가 되었던 업무 애플리케이션을 굳이 계속 운영할 필요가 없다고 사이트 담당자분이 말씀하셔서 일단 빼고 운영했고, 지금은 더 이상 문제가 발생하지 않는다고 하셨다.

여러 정황상 현재 방법으로 정상적인 운영을 보장하고 빠진 업무는 향후 필요시 전체적으로 다시 개발하기로 결정되었다고 했다.

 


문제 발생원인이 무엇 때문인지 알게 해주셔서 감사하다는 인사와 함께 이번에는 비록 트라이얼라이센스 사용으로 끝나지만 다음에는 제니퍼가 구매될 수 있도록 노력해 보겠다는 고마운(?) 말씀 또한 잊지 않으셨다.

트라이얼라이센스에 대한 기술지원이다 보니 조금씩 아쉬움이 남는 지원이 많긴 하지만 지금 하고 있는 일중 보람 있는 일중 하나가 사이트에서 발생되는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작은 도움이라도 드리고 감사의 인사를 받는 순간이 아닌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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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드 병목현상-자바덤프로 분석하기  (1) 2009/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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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퍼소프트의 사무실은 늘 시끄럽습니다. 열 다섯명으로 이루어진 컴팩트한 조직안에서 연간 80억 규모의 시장을 만들어 내는데, 당연히 조용할 날이 있겠습니까?^^... 물론 속을 들여다보면 제니퍼소프트는 결코 컴팩트한 조직이 아니죠. 다양한 협력사들을 통해 직접영업과 기술지원을 고객에게 제공하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제니퍼를 위해 뛰고 있는 사람들은 약 90명 정도됩니다..제니퍼 이 아가쒸~, 참 많은 사람들을 먹여살리는군요... 비록 이 인원들이 같은 공간에서 생활하지는 않지만, 늘 지속적인 교류와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같은 목적를 향해 달려가고 있음은 분명합니다.

 

바로 그런 사실을 증명이라도 하듯이, 제니퍼의 기술지원을 담당하고 계시는 각 총판사의 엔지니어 대표분들이 오늘은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참고로 말씀드리면, 제니퍼는 지티플러스, 다우기술, 대상정보기술,타시스템, 유니포인트, 이인티그레이션에서 판매되고 있습니다.


작년 6제니퍼4가 출시된 이래로, 협력사 엔지니어들이 새롭게 추가된 기능을 고객들에게 이슈없이 지원할 수 있도록, 본사차원에서 다각적인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특히 기술 종속적인 산업이다보니, 각각의 엔지니어 분들의 역할과 역량이 참 중요거든요... 제니퍼 엔지니어들은 평상시엔 온라인 PMS(Problem Management System)를 통해 소통하고, 주기적으로 제니퍼의 기능교육을 받기위해 오프라인 상에서 만나고 있습니다. 바로 이렇게 진지하고 열정으로 가득한 분위기로요~



근데, 다들 이렇게 열심히 무슨 공부를 하고 계신 걸까요? 오늘 오프라인 교육 목적은 협력사 엔지니어들로 하여금 효과적인 도메인 구성을 통해 통합 모니터링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입니다. 도메인 기능은 제니퍼4의 대표 기능 중 하나인데요, 도메인 기능을 더욱 손쉽게 사용하실 수 있도록 도움을 드리는 시간이었습니다. 대규모 사이트가 점차 증가하고 수천, 수만건의 트랜잭션 처리 때문에 서버는 늘 힘겹습니다. 바로, 이 때 시스템 관리 차원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바로 제니퍼의 도메인 기능이 등장한 것이죠. 교육 진행은 제니퍼의 UI 개발을 담당하시는 김승환차장님이 맡으셨는데, 도메인 구성을 위한 제니퍼 서버 설치법부터, 클라이언트 힙 메모리 설정 팁, 비즈니스 그룹별로 모니터링을 가능하게 하는 노드 구성대한 사례와 데모를 보여주셨습니다.

 

제품의 신기능을 개발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이런 HOT(?) 기능들이 효과적으로 홍보하고 전달하여 결국에는 사용자들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바로 제니퍼소프트 엔지니어 팀이 궁국적으로 추구하는 뱡향성입니다. 그 동안 본사와 협력사간의 끊임없는 기술교류와 소통으로 인해 제품의 기능들이 END USER가지 잘 전달되었고, 이것이 바로 시장에서 성공할 수 있었던 주요 요인이었습니다.  물론 그 중심에는 자랑스런 제니퍼 협력사 엔지니어분들이 계셨구요..그 자랑스런 얼굴을 한번 공개합니다..둥둥둥,,.


각자 다른 회사 소속의 대표 WAS 엔지니어들이 이렇게 한자리에 모여 공통의 목적을 갖고 교감할 수 있다는 것은 그다지 쉽게 볼 수 있는 광경은 아닐 것입니다. 274개의 고객사 돌아가고 있는 제니퍼는 바로 이 분들의 손길을 거쳐서 지금도 리얼타임으로 살아 숨쉬는 것이겠지요?.

 

바쁘신 가운데에서도 본사의 스킬업 세션에 참가해 주시는 협력사 엔지니어 분들과 교육준비하신 김승환 차장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마지막 뽀너쓰~제니퍼소프트의 브레인~꽃보다 승환!!! 차장님 사진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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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퍼소프트는 일본에 이어 미국 시장에도 진출하려 하고 있습니다.

 

현지 채널들을 확보해 나가는 단계입니다. 해외 사업은 채널망이 탄탄해야 성공할 있다는 것은 일본에서 경험했기에, 미국도 부분에 공을 들이고 있습니다.

 

아시다시피, 미국 SW시장은 한국 업체가 파고들기 어려운으로 정평이 있습니다. 많은 업체들이 문을 두드렸지만 성공 사례는 별로 없었죠.

 

한국 프로야구에서 날렸다고 메이저리그에서 바로 성공하기가 쉽지 않듯, SW 마찬가지입니다. 오히려 힘들죠. 야구는 한국에서의 명성이 약간의 프리미엄이라도 되지만 SW 그렇지 않습니다. 사실상,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야 하는게 미국 SW 시장입니다.

 

이런 가운데 제니퍼소프트는 미국 시장에도 도전장을 던지려 합니다. 아직은 된다 안된다는 말을 단계는 아니지만, 나름 희망은 갖고 있습니다. 서두르지 않고 또박또박 한걸음씩 전진해 나갈 것입니다.

 

지난 1 중순 미국에서 제니퍼소프트 사업을 담당하고 있는 제이슨이 한국 본사를 찾았습니다. 많은 얘기를 나눴는데, 그 중 일부를 인터뷰로 정리해봤습니다. 미국에서 제니퍼소프트 간판을 걸고 뛰고 있는 제이슨은 미국SW사업에 대해 어떤 생각을 갖고 있을까요? 다음은 미국 시장에서 파트너 채널 발굴을 위해 발로 뛰면서 경험한 제니퍼소프트의 미국 정복기의 맛보기 이야기입니다.


 

Q: 세계 경제에 위기에 빠져 있습니다. 미국은 어떤가요?

 

A: 안좋죠. 실업자도 늘고 있습니다. 기업들도 규모를 줄이려 하고 있고요. 그래도 IT쪽은 타격이 덜한 편인거 같아요. 이번 오바마 정부도 IT 강조하고 있습니다.

 

Q: 미국에서 제니퍼소프트의 사업 현황은 어떻습니까? 경쟁 상대는 누구인가요?

 

A: 레퍼런스는 아직 없습니다. 채널들과 계약을 해나가는 단계에요. 경쟁 상대는 CA 와일리입니다. APM 회사들은 많이 있는데, 기능적으론 직접 경쟁하고 있습니다.

 

Q: 한국SW업체가 미국 진출하기 어렵다는 얘기가 많습니다. 직접 뛰면서 느낀 생각은 어떤가요?

 

A: 엔터프라이즈 SW분야에서 미국으로 제대로 넘어간 한국SW 사실 없습니다. 한국 제품이 솔루션 자체로는 좋아요. UI 기능쪽에서 경쟁력이 있습니다. 그러나 글로벌라이제이션화가 부족하다는 생각입니다. 그 나라에 맞게 해줘야 하는데 지금까지는 한국적 스타일이 많이 묻어나왔어요.

 

다시 말하지만 한국 SW 기술적으로는 절대 뒤지지 않습니다. 그 동안 세계 SW시장은 미국이 잘해왔지만 앞으로 SW개발의 경우 이스라엘, 인도, 한국같은 업체가 맡아서 하지 않을까 싶어요. 결론은 마케팅이 것입니다. 어떻게 하면 한국 제품을 마케팅해서 브랜드 이미지를 끌어올리고 현지 문화에 적용시키느냐가 승부처가 되겠지요.

 

 

Q: 제니퍼에 대한 미국 현지 반응이 궁금합니다.

 

A: 저희는 2년간 자바원이나 CMG 같은 자바와 성능 분야의 유명한 해외 컨프런스에 참가하여 제니퍼를 알렸습니다. 제니퍼가 가장 많이 듣는게 UI 디자인쪽으로 세련됐다는 것입니다. 평소에 보지 못하는 세련된 디자인이란 얘기를 많이 들어요. UI 자기들 솔루션에 집어넣을 있느냐고 물어보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기능에 대한 평가도 좋은 편입니다. 특히, 사용자 중심의 드래그 드롭, 엑스뷰 기능 등이 관심을 많이 받아요. 미국 솔루션들은 대부분 기능에만 초점이 맞춰져 있습니다. UI 비주얼에는 별로 관심이 없는것 같아요. UI 등에 대해서는 얘기를 많이 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제니퍼의 데모를 보면 일단, UI를 보고놀라고, 기능 설명을 들으면 기능적 측면에서도 많은 관심을 보입니다.  

 

Q: 미국 시장에 맞게 현지화해야 한다는 것을 강조했습니다. 제니퍼의 현지화 전략은 어느 수준입니까?

 

A: 저는 제니퍼가 한국에서 왔다는 말은 공개적으로는 하지 않고 있어요. 미국에서 판매하는 것처럼 하는거죠. 고객들이 어느 나라 제품이냐가 아니라 제품을 먼저 보고 판단할 있도록 하는 것입니다. 제품적으로는 미국에서도 통할 있다는 생각이 들어요. 결국 어떻게 시장에서 유통망을 확보하고 고객 지원 체제를 갖추느냐가 관건이 것입니다. 제니퍼는 한번에 커다란 레퍼런스를 공략해서 밀어부치기 보다는 적합한 파트너사를 발굴해 완벽한 현지화를 시키는 전략으로 차근차근 접근하고 있습니다.

  

Q: 미국 APM 시장 분위기는 어떤가요?

 

A: 미국 APM 시장은 아직 성숙 단계에 이르지 못했습니다. 성장해가는 시장입니다. 대기업들은 APM 많이 쓰는데 중소기업(SMB)들은 많이 도입하지 않고 있어요.

 

Q: SMB에서 APM 확산 속도가 더딜까요?

 

A: 비싸서도 일수도 있고 아직은 필요성을 많이 못느껴서 일수도 있을 같습니다.

 

Q: 미국 SW 시장의 특징이 궁금합니다.

 

A: 한국 회사와 미국 회사는 웹사이트만 봐도 차이가 많이 납니다. 쓰는 용어도 많이 틀려요. 문화도 다릅니다. 최근에는 이스라엘쪽 SW업체들이 미국에 많이 들어오고 있습니다. 그리고 미국은 통합 패키지가 강한 시입니다. 고객들이 모니터링툴을 업체에서 구매하려는 성향이 강해요. 포인트 솔루션을 갖고 있는 제니퍼 입장에선 협력이 중요할 밖에 없습니다. 다른 업체들이랑 손잡고 밀고 나갈 필요가 있습니다.

 

Q: 올해 미국 IT시장의 화두는 무엇입니까?

 

A: 지난해에는 SOA 그린IT 키워드였습니다. 이들은 올해도 키워드가 같아요. 가상화도 화두가 것입니다.

Q: 올해 목표는 무엇입니까?

 

A: 일단, 협력사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레퍼런스까지 확보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레퍼런스 한 두개를 확보하기 위해 무리할 생각은 없어요. 협력사 네트워크 기반의 비즈니스 모델에 무게를 두고 있기 때문입니다. 제니퍼소프트가 미국 시장에서 인지도가 있는 브랜드가 되려면 협력사들과의 공조가 필수적이에요. 제품의 기술력만 믿고 접근했다가는 큰 코 다칠 있습니다. 문화에 적응하는게 중요하죠.


제니퍼소프트는 작은 틈새시장으로만 여겨졌던 APM이라는 분야를 한국 SW 시장에서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전환시켰습니다. 이제는 한국을 넘어 일본, 미국시장까지 공략하려고 합니다. 기술적 우위만 강조하는 감상적인 미련함을 벗어 던지고, 실현가능한 전략을 기반으로 영악한 세계적 SW 벤더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윗이 조그마한 장돌로 거대한 골리앗을 무너트린 기적처럼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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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M(Application Performance Management) 국내시장 부동의 1위를 차지하고 있는 제니퍼는 이제 단순히 잘 팔린다는 제품의 이미지를 벗어나 명품이라는 가치로 이름이 거론되고 있다.

 

성능을 주제로 한 정상의 제품이니, 최고의 호칭으로 불리는 것이야 어찌 보면 당연지사(當然之事)이나, 성능이라는 다소 민감한 IT세계의 이슈를 다루는 S/W라는 제품 특성상 제니퍼와 함께 하는 엔지니어들의 탁월한 능력 지원 없이는 그리 쉽게 얻을 수 있는 명성은 아닐 것이다.

 

국내 엔터프라이즈 IT환경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J2EE시스템에서 WAS(Web Application Server)는 모든 트랜잭션이 중심에 있다. 트랜잭션의 중심이 있다 보니 항상 성능장애 문제가 발생하면 그 중심에서 이래저래 면박(面駁)을 받기 일쑤다.


그렇다고 그 면박(面駁)을 말귀도 못 알아 듣는 제품(웹로직, 웹스피어등)이 받을 리 만무(萬無).
당연히 제품 지원 엔지니어는 문제를 해결해 보겠다고 밤을 새가며 원인을 찾고, 공부를 하고, 해결을 위해 수많은 시도를 해본다.

 

이렇게 수년을 단련하다 보니 WAS엔지니어들은 단순히 WAS설치, 옵션만을 설정해 주는 제품 엔지니어로서만이 아닌 OS(Operating System), Network, DB, 프로그래밍 스킬 등 IT시스템 전분야에 거쳐 중급이상의 실력과 함께 성능문제를 풀어나갈 수 있는 나름 해결사의 능력을 갖추게 되었다.


GTPlus, 유니포인트, 다우기술, 펜타시스템, 대상정보기술, 이인티그레이션, 데이터뱅크, 제스트 정보기술 등 앞서 열거된 회사들은 모두 한국 굴지의 WAS(Web Application Server) 기술지원 업체이다, 그들이 보유한 WebLogic, WebSphere, Jeus, Resion등의 WAS전문 인력만 해도 60여명에 이른다. 국내 최대규모이다. 그리고 이들 회사 모두는 제니퍼소프트사의 비즈니스파트너사이기도 하다.

 

이쯤 되면 제니퍼소프트가 왜 이들과 비즈니스파트너가 될 수 있었는지 쉽게 이해할 수 있다.

 

장애와 성능이슈를 다룬다는 것은 IT세계에서 민감할 수 밖에 없다. 즉 아무나 손들고 제가 해보겠습니다하는 식으로는 접근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다는 것이다.


IT
전반적인 분야에 대한 기술적 스킬(skill)과 경험(experience)있는 엔지니어를 기반으로 한 전문 APM솔루션 서비스의 제공만이 고객으로부터 최고의 감동을 이끌어 낼 수 있다는 기업경업철학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던 것이다.

 

그러나 제니퍼도 제품이다. 아무리 제니퍼를 담당하는 엔지니어들이 최고의 실력을 가지고 있다고 하지만 그들의 실력과 경험을 제니퍼가 가지고 있는 실질적 기능과 엮어 낼 수 없었다면 단순히 잘 팔리는 제품으로서 만족해야 했을 것이다.

 

제니퍼 기술지원 엔지니어 그룹의 선장 역할을 맡고 있는 제니퍼소프트 기술지원 팀장인 박노민차장은

 

"엔지니어 지원 프로그램을 개발하지 못해 여러 가지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오랫동안 실무현장에서 일해오신 엔지니어 분들의 경험과 제니퍼를 현장에 녹아 들 수 있도록 하는 것이 그냥 엔지니어분들에게 테스트용 라이센스키와 매뉴얼을 드린다고 해서 되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그래서 필드에서 뛰고 계시는 엔지니어분들과 함께 할 수 있는 문제관리시스템 및 월 정기 엔지니어 모임을 개설하고, R&D 센터에 협력사 엔지니어분들 위한 모바일오피스 개념을 도입해서 현장에서 제니퍼 사용간 발생하는 제품이슈 혹은 성능장애 이슈해결을 위한 다양한 방안들을 개발자와 직접 얘기할 수 공간을 제공하는 등 본사와 협력사 사이의 지속적인 커뮤니케이션을 이루어 질 수 있도록 다양한 방법들을 강구, 실행해 왔습니다.

 

이러한 노력 덕분인지 이제는 제니퍼 기능설정과 같은 단순히 제품에 국한된 내용을 벗어나 엔지니어 각자가 사이트에서 직면하고 있는 다양한 제니퍼 활용사례를 공유하면서 엔지니어 상호간 스킬 향상을 도모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더불어 현장에서 깨우친 제니퍼에 추가되었으면 하는 기능들을 직접 개발자에게 제시함으로써  제니퍼를 더욱 현장 중심적인 제품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해주고 있습니다."


라고 현재 제니퍼엔지니어 그룹활동을 전했다.

명품제품의 명성을 얻기 위해 노력하는 엔지니어들의 모습들을 간접적으로나마 느낄 수 있는 대목이다.

고객이 제품을 구매한다는 것은 단순히 제품패키지만을 구매하는 것은 아닐 것이다.

어쩌면 그 제품과 공존하는 기술지원 엔지니어의 능력을 구매한다는 것 또한 제품 구매의 또 다른 표현일 것이다.

국내 최고, 최대의 APM 제니퍼엔지니어 그룹, 명품 제품의 이미지를 넘어 명품엔지니어 집단이라는 소리를 들을 수 있기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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