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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퍼소프트채용2

2018년 제니퍼소프트 Frontend 개발자 공개 채용 [마감] Cool & Fun! 더 쉽고 더 멋지게, 더 재밌고 아름답게, 제니퍼소프트는 늘 상상하고 실현합니다.​​수많은 앱과 웹서비스가 새로 생겨나는 환경에서 모니터링은 매우 필수적인 요소가 되었습니다. 제니퍼는 국내를 넘어 글로벌 수준의 APM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더 많은 사람이 쉽게 시스템을 모니터링 할 수 있게 하며, 그들이 이루고자 하는 본질적 가치에 더 다가갈 수 있도록 돕고자합니다.이런 우리의 가치에 동참하여 함께 걸어갈 Frontend 개발자를 찾습니다. [우리가 추구하는 것]Cool & Fun 제니퍼의 UX는 직관적이고 쉬움을 넘어 멋지고 재밌는 것을 추구합니다. 자칫 지루할 수 있는 성능과 관련된 데이터를 좀 더 멋지고 재밌게 볼 수 있다면 제니퍼를 더욱 잘 사용할 것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2018. 6. 26.
제니퍼소프트 채용과 관련한 단상 중앙일보 한애란 기자님과 인터뷰를 결정하기까지 많은 고민이 있었다. 블라인드 채용이 워낙 큰 이슈이기 때문에 이현철 부대표와 많은 고민을 했다. 그리고 조심스럽게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번 인터뷰의 핵심은 한국의 구글도 복지 천국도. 스펙만 안 본다, 내지는 6시간 걸려 문제 풀고 면접도 최장 7시간이다 가 아니다. 그냥 그것들은 본질이 아닌 부수적인 요인일 뿐이다. 우리가 바라는 것은 스펙이라는 '체'을 통해 모든 교육 시스템을 몰리게 만든 기현상에서부터 자유롭게 되길. 우리의 아이들이 꿈을 포기하고 좋은 대학을 위해 대기업만을 위해 공부하지 않길. 꽃 같은 시절, 즐겁게 공부하고 이런저런 많은 경험을 통해 사유도 하고 방황도 하면서 그렇게 다양한 사람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에서였다. 혹시 좀 천천히 가더.. 2017. 7.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