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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퍼소프트] APM 시장에 이어 효율적인 영업 프로세스 확립…RTE 기업으로 우뚝 “프로세스 효율화 통한 고공행진 지속” APM 시장에 이어 효율적인 영업 프로세스 확립…RTE 기업으로 우뚝 비즈니스 인텔리전스(BI) 사업이 뜨고 있다. 요즘 같은 불경기 상황에서 특히 돋보이는 IT 사업분야가 BI라 지적되고 있다. BI는 협의의 의미론 기업의 업무 적용을 위한 정보를 활용하는 부분에 이해와 통찰 등을 포함하는 활동을 지칭하지만 광의의 의미로는 기업의 전략적 목표 달성을 위한 다양한 업무 활동과 이를 통한 가치의 창조 및 성과 증대에 영향을 끼치는 모든 프로세스의 원활한 흐름을 나타낸다고 할 수 있다. 기업에서 BI(Business Intelligence) 구현하기 위해서는 기술적인 요소와 프로세스적 요소를 모두 고려하여 접근을 하는 것이 기업의 진정한 목표를 달성하는데 있어서 중요한.. 2010. 2. 3.
1ST 해우소저널-제니퍼 포지셔닝..in APM 이미 APM은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된지 오래 입니다. 시장에서 APM을 지원하는 엔지니어만해도 얼추 40명 가량이고, 판매하는 영업사원도 50명에 육박 하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몇몇 사이트에서는 채널사간의 충돌,분쟁(?)일 일어나기 까지 할 정도 입니다. 성능관리 라는 주제로 이 사업이 과연될까? 하는 수줍은 마음으로 와일리가 국내 소개된지 어언 7년여의 세월이 흘렀습니다. 초기 시장에 대한 확신이 없는 상태에서 시작한 와일리 비즈니스는 SK Telecom, 국민은행등 굵직굵직한 고객사를 확보 하면서 나름의 성공을 거두었습니다. APM이 어느정도 시장에 정착 할 때 즈음해서 머큐리, 시만텍, 컴퓨웨어, 캔들등의 업체에서는 나름의 사상을 접목한 제품들을 내 놓았지만 국내에서는 왠지 성공과는 거리가 멀었.. 2009. 4. 29.
불황 속에도 잘 팔리는 솔루션이 있다면 어떤 것일까._제니퍼소프트 불황 속에도 잘 팔리는 솔루션이 있다면 어떤 것일까. 잇단 경제공황과 이어지는 실물경제의 침체, 기업들은 저비용 고효율에 목마르며 블루오션을 넘어서는 골드오션을 찾아 이리저리 기웃거리기도 하고 혹자는 ‘위기는 기회다’ 라고 외치며 과감한 투자를 피력하기도 한다. 유추해보는 좁은 견해지만 불황 속에 잘 팔리는 솔루션이라면 골드오션이어야 하고 위기를 기회로 바꿀 수 있는 솔루션이어야 하지 않을까 싶다. ㈜제니퍼소프트의 APM ‘제니퍼’는 지난 3년간 성장에 성장을 거듭해 왔다. 외산 솔루션으로 점철되던 APM 시장에서 직관적 통찰성이라는 과녁에 명중 시키며 수많은 WAS운영자, 개발자들의 Needs에 찰떡궁합처럼 부합해 왔다. 왜 그랬을까? 왜 그런 결과였을까? 엄밀히 말해 제니퍼의 보이지 않는 파워는 제품.. 2008. 12. 3.
영업맨의 요구에 '노(No)'라고 말하는 개발자_제니퍼소프트 프로젝트 입찰에 바쁜 영업맨 A씨가 오후 늦게 회사로 돌아왔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말합니다. "고객이 이런 기능을 넣어달라고 해요. 경쟁사에는 있는 건데, 우리는 없답니다. 이번 프로젝트 따려면 이거 들어가야 합니다. 서둘러 주세요." 개발자 입장에서 두 가지 대답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렇게 하죠"와 "그건 안되겠는데요" 요즘처럼 하수상한 시절에, 영업맨의 이런 요청에 노(No)라고 말하기가 쉬운 일은 아닙니다. 특히 프로젝트를 따고 못 따고 먹고 사는 문제라도 걸려있다면 '노'라는 대답, 차마 하기 어렵습니다. 그래도 노라고 하는 개발자라면 아마 대단한 강심장의 소유자일 것입니다. 영업맨의 요청에 '노'라고 말하는 개발자. 어떤 생각이 드십니까? 나름 철학이 있어 보이나요, 아니면 앞뒤가 꽝 막.. 2008. 12. 2.